남현희 입장문으로 본 특이한 전청조 화법, 파라다이스(전청조 인스타)

최근 남현희 감독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전청조 화법이 눈에 띕니다.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부터 시작해서 전청조 엄마까지 어떻게 가담하고 있었는지 대화 전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청조의 엄마는 양엄마인지 친엄마인지 조차도 분간이 안 되는 시점,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어쩌면 전청조는 이름 조차도 거짓일 수 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도 듭니다.

 

사기 끝판왕을 보여준 전청조의 파라다이스 호텔 혼외자 주장

 

목차

1. 이름 조차도 거짓일 수 있는 전청조?
2. 파라다이스 호텔 회장, 진짜 엄마 그리고 1인 2역
3. 전청조 엄마까지 가담

 

 

 

1. 이름 조차도 거짓일 수 있는 전청조?

연기자 전청조에게 당한 남현희 감독?

남현희 감독 의견:

저 또한 전청조에게 당했습니다!!!

이름 빼고 모든 게 거짓이었던 전청조에게 속았습니다.

저에게는 숨쉬는 것조차 거짓이었습니다.

 

알고 지낸 기간 동안 밤마다 새벽에 깨어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는 전청조의 목을 호흡할 수 있게 들어주고 과호흡이면 검은색봉지를 가져와 호흡이 돌아오길 돕고 그것도 안 되면 경호원에게 연락했습니다.

 

실제로 전청조는 새벽에 경호원들과 앰뷸런스에 실려 응급실에 간 적도 있고 제 앞에서 피를 토하는 장면을 두 번 보여주었고 큰 주사기로 본인 팔을 찌르는 모습을 보여주어 제가 너무 놀란적도 있었습니다.

 

 

시한부라 얼마 못 산다고 친구가 되어달라 진지하게 이야기를 청했고 저도 오랜 선수생활하면서 단짝친구 하나 없었기에 좋은 친구가 되기로 했었습니다.

 

평소 잠을 잘 못 자서 욕조에서 잠을 잔다고 했으며 약을 수시로 먹어야 했고 경호원들과 저 또한 증상 있을 때마다 시간 맞춰서 약을 주어야 했습니다.

 

같이 외국을 가게 되면 기내에서도 호흡곤란으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여 진정될 때까지 옆에 있었습니다. 기내에서 너무 힘들다고 경호원에게 약을 달라 해서 먹는 경우가 많았기에 아프다고 하는 부분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 파라다이스 호텔 회장, 진짜 엄마 그리고 1인 2역

남현희 감독 주장

저는 전청조가 1인 2역을 한 사실을 시그니엘에서 나온 10/25일

성남에 있는 제 집에 도착하여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전청조가 아빠(회장)의 부탁으로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를 담당한다고 하였으며. 전청조의 개인 경호원이 매번 교체되었었는데 제가 물어보면 그때마다 “내가(전청조) P호텔 카지노 경호원으로 일하라고 보냈어”라고 했습니다.

 

 

최근 10월에는 장충동에 P호텔이 들어서는데 아빠 000 회장이 전청조에게 맡겨서 전체 진행을 하게 될 거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 P호텔 세금 문제로 안 좋아서 1조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000 회장 아빠의 부탁으로 전청조가 자신의 1조를 메꿔 주어 P호텔의 문제 된 부분을 막았으며 그로 인해 아빠가 남현희와의 결혼을 승낙해 주셨다였습니다.

 

전청조는 20세에 카지노 기계를 전청조가 개발하였다 했고, 25세쯤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했습니다.

 

 

51조 수입의 근간(우리 은행 계좌 잔고)

- 전 세계 카지노에 전청조가 만든 제품이 납품이 되어 자고 일어나면 돈이 쌓인다고 표현

 

- 외제차의 자율운행모드로 시스템 구축 개발

 

- AI 프로필 사진 어플을 전청조가 개발 과정

 

- 클래스 101 어플리케에션 개발

 

- 독서모임 멤버들과 함께 최근 무엇을 개발하여 200억을 수익

* 1명이 300을 지불하며 본인이 100을 갖고 200을 독서모임 멤버들이 갖는 수익 구조

 

 

 

3. 전청조 엄마까지 가담

10월 24일에서 25일이 되는 그날 새벽

- 제가 전청조에게 설명을 좀 해달라 말했고, 전청조는 전청조 친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스피커로 설정.

- 통화를 하며 서로 울기만 함. (전청조는 양엄마도 있습니다)

 

 

남현희 - 전청조 - 전청조 엄마 3자 통화

남현희: 아빠가 누구야?

전청조: (통곡하며) 엄마 내 친아빠 누구지?

전청조 엄마: (크게 운다) "000"(P호텔회장이름).

 

남현희: 태어난 곳은?

전청조 엄마: (더 크게 운다) 뉴욕..

 

 

 

전청조와 전청조 엄마의 통화내용은 "P호텔의 혼외자 라면서 끝까지 숨겨야 한다."였음.

 

전청조가 “그런데 엄마. 현희에게는 말해주자. 괜찮아 엄마“라고 말하는 대화가 제게는 힘들게 고백해주는 모습이었기에 10월 24일에 이상했지만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현희 감독 인스타그램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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